청도 천연염색연구회, 아동복지기금 1백만 원 쾌척…창립 23년 차 회원 22명

- •청도군 천연염색연구회가 지난 12일 아동복지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 •연구회는 2003년 창립해 회원 22명이 활동 중이다.
- •박권현 군수는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리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청도의 천연염색연구회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지갑을 열었다. 청도군은 지난 12일 천연염색연구회(회장 이순애)가 아동복지기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2003년 창립 이후 천연염색과 관련한 활동을 이어오며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에도 힘써 왔다. 현재 회원은 22명이다.
이순애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활동해 온 연구회가 아이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보태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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