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녕시장 장날에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선착순 50명 음료 쿠폰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8일 신바람신녕공설시장 인근에서 인식개선 홍보데이를 열었다.
- •장날 시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고, 선착순 50명에게 음료 쿠폰을 줬다.
- •센터 ‘꿈드림’은 영천에 사는 만 9세~24세 학업 중단 청소년에게 교육·취업·자립·상담을 지원한다.
핵심정보
- 문의
- 054-338-2000
- 운영
-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구미대학교 위탁)
- 일시
- 지난 8일 낮 12시~오후 3시
- 장소
- 신바람신녕공설시장 인근 ‘토끼구름’ 앞
- 혜택
- 선착순 50명 음료 쿠폰
- 행사명
-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
- 지원 대상
- 영천 거주 학업 중단 청소년(만 9세~24세)
- 참여 방법
- QR코드 인증 또는 방명록 작성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장날 시장 한복판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캠페인을 벌였다. 센터는 지난 8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바람신녕공설시장 인근 ‘토끼구름’ 앞에서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데이’를 열었다.
행사는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덜어내고 지역사회의 긍정적 인식을 넓히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QR코드 인증이나 방명록 작성을 한 뒤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선착순 50명에게는 음료 쿠폰이 돌아갔다.
시장의 북적이는 분위기 덕분에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오갔고,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발길을 멈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양미랑 센터장은 시장이라는 생활 공간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시선이 한결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며, 센터와 연결된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홍보를 통해 인식 개선과 SNS 확산 효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지원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위탁 운영한다. 영천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업 중단 청소년에게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는 센터(054-338-2000)로 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어떤 곳인가요?
A. 영천에 사는 만 9세~24세 학업 중단 청소년에게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합니다.
Q.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54-338-2000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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