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130명 영화관 초대해 ‘감사의 날’

-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이 7일 메가박스 하양점에서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을 열었다.
-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약 130명이 초대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 •복지관은 봉사와 후원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만드는 실천임을 되새겼다.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 온 봉사자와 후원자가 이번에는 대접받는 자리였다.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관장 시미경)은 7일 오후 1시 30분 메가박스 하양점에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약 130명을 초청해 ‘2026년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힘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잠시 편안한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여유를 즐기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은 급식과 프로그램 지원, 말벗과 정서적 지지 등으로 어르신들의 복지관 생활에 활기를 더해 왔다. 꾸준한 후원으로 복지관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한 해를 돌아보니 어르신들의 웃음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오히려 제 일상에 큰 힘이 됐다”며 “봉사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잇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미경 복지관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분들의 역할이 컸다”며 오늘만큼은 편안하게 영화를 보며 쉬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현옥 복지정책국장은 “한 사람의 작은 나눔과 봉사가 모여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든다”며 경산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이어지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