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지원·복지

구미시 체납 세금 10월 19일부터 두 달 집중 징수…알림톡 안내에 번호판 영치까지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구미시 체납 세금 10월 19일부터 두 달 집중 징수…알림톡 안내에 번호판 영치까지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핵심정보
10월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내역 안내, 간편 납부 지원
11월
체납세액 고지서 일괄 발송
기간
10월 19일~12월 18일
대상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번호판 영치
자동차세 1회 체납은 예고문 부착, 2회 이상은 즉시 영치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복지서비스 연계

구미시에 지방세나 세외수입을 밀린 시민은 이번 기간에 안내와 독촉을 받을 수 있다. 구미시는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를 ‘2026년 제2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징수한다.

시는 10월 중 카카오 알림톡으로 체납 내역을 알리고 간편 납부를 지원한다. 11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한꺼번에 보내 납부를 독려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압류와 공매, 채권추심 등 강한 체납처분을 받는다.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명단 공개 같은 행정제재도 함께 진행해 성실하게 낸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 단속도 강화한다. 시와 읍·면·동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문을 붙이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상습 체납 차량과 대포차는 견인해 공매할 예정이다.

사정이 어려운 체납자를 위한 길도 열어 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전화와 방문 실태조사로 납부 여건을 살피고 자진 납부를 권한다.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한다. 생계 유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도록 돕는다.

한승우 징수과장은 성실 납세 시민을 위해 징수에 힘쓰되, 악의적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하고 일시적 위기의 생계형 체납자는 보듬는 맞춤형 징수를 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자동차세를 체납하면 번호판이 바로 영치되나요?

A. 1회 체납 차량에는 영치 예고문을 붙이고,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Q. 형편이 어려워 한꺼번에 내기 힘들면 어떻게 하나요?

A. 일시적 경제난을 겪는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와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하며, 생계 유지가 어려우면 복지부서와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 장난감도서관 연말 29개소로… 이동식 ‘누리빵빵’ 7개월 만에 1,400여 명 이용

지원·복지1일 전

공중보건의 줄어드는 농어촌…경북 보건지소 210곳 중 39곳 이미 ‘통합형’

지원·복지1일 전

경북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계획(2027~2031)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열렸다

지원·복지1일 전

경북 어르신 550여 명 모인 요요문화제… 9개 시·군 12개 팀 무대

지원·복지1일 전

위드엔지니어링, 해마다 장학금 1,000만 원…상주시장학회에 또 기탁

지원·복지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