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세권에 육아 원스톱 돌봄센터 짓는다…총 105억 원, 특교세 5억 확보

- •경북도의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2029년까지 총 105억 원을 들여 센터를 짓는다.
- •1층 상담실·대여실·어린이도서관, 2층 영유아 놀이시설, 3층 음악실 등으로 꾸며진다.
핵심정보
- 1층
- 통합안내·상담실,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
- 2층
-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 부모교육실, 수유실, 가족라운지
- 3층
- 음악실, 쿠킹룸, 아트룸, 댄스실
- 기간
- 2029년까지
- 위치
-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
- 사업명
-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
- 총사업비
- 105억 원(특별교부세 5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 시비 50억 원)
흩어져 있던 육아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센터가 경주에 들어선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현장 점검과 발표 심사를 거쳐 경주시와 광주 동구, 대구 남구 등 10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돌봄 통합지원센터를 짓는 것으로, 2029년까지 총사업비 105억 원이 들어간다. 재원은 특별교부세 5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 시비 50억 원이다.
센터는 임신·출산·초기 양육 등 분야별로 맞춤형 시설과 특화 프로그램을 갖춘다. 1층에는 통합안내·상담실과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2층에는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 부모교육실, 수유실, 가족라운지를 둔다. 3층에는 음악실과 쿠킹룸, 아트룸, 댄스실이 마련된다.
경주시는 보건소,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뉜 서비스를 상담·교육·놀이·대여 흐름으로 묶어 경주형 원스톱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상수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결혼·출산·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건천읍 주민이 임신부터 초기 양육까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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