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지사기 그라운드골프대회 영덕서 열려…동호인 640여 명 참가, 단체전 경주시 우승

-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0월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 •도내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640여 명이 참가했다.
- •단체전은 경주시가 우승,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를 차지했다.
핵심정보
- 대회
-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 일시
- 10월 13일
- 장소
- 영덕군민운동장
- 주관
- 영덕군체육회·영덕군그라운드골프협회
- 주최
-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
- 참가
- 도내 시·군 선수단·임원 등 640여 명
- 단체전
- 1위 경주시, 2위 고령군, 3위 영주시
경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영덕에 모였다.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0월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렸다.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등 640여 명이 참가했다.
단체전에서는 경주시가 우승을 차지했고,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에 올랐다.
대회는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도내 동호인 간 유대를 강화하고 여가 선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려는 취지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종목이다.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프라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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