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조직 진단 용역 착수…경북연구원과 설문·전문가 자문 거쳐 내년 7월 1일 개편안 시행

- •청도군이 10월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조직분석 및 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현장 밀착형 조직’, ‘전략 주도형 조직’, ‘유연한 조직문화’ 3대 방향을 잡았다.
- •개편안은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핵심정보
- 사업
- 조직분석 및 진단 연구용역
- 수행
- 경북연구원
- 3대 방향
- 현장 밀착형 조직, 전략 주도형 조직,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 개편 시행
- 내년 7월 1일
- 진단 방법
- 공직자·군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 착수보고회
- 10월 13일 군청 제1회의실
청도군이 민선 9기 군정에 맞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10월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과 경북연구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직분석 및 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진단은 단순한 부서 통폐합이나 인력 재배치를 넘어 지방소멸, 저출생·고령화 등 주요 현안에 대응하고 청년정책 강화와 돌봄망 확충 같은 지역 맞춤형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 간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행정 수요에 맞게 조직을 재배치해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군은 3대 핵심 방향으로 군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밀착형 조직’, 지역 미래 먹거리를 찾아 실행하는 ‘전략 주도형 조직’,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설정했다.
박권현 군수는 착수보고회에서 과거 방식에 머무는 조직으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어렵다며, 다른 지자체 사례를 답습하는 형식적 진단이 아니라 청도만의 특수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맞춤형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공직자와 군민 대상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진단을 거쳐 최적의 조직 개편안을 도출하고, 이를 민선 9기 군정 철학에 반영해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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