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어르신 1,000여 명 한자리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 •예천군이 10월 1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 •노인회 회원과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경로당 팀별 공연, 세대공감 운동회를 함께했다.
- •작품 전시회와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예천군은 10월 14일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대한노인회 예천군지회(회장 조춘식)와 국립경국대 경북 고령친화 캠퍼스센터(센터장 임진섭)가 공동 주관했고, 노인회 회원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고, 노인 공경 퍼포먼스로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읍·면 경로당 팀들이 차례로 공연을 선보였으며, 청년 학생들이 함께 뛰는 ‘세대공감 운동회’도 열려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모은 전시회와 추억의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코너가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오늘의 예천을 일궈온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건강과 돌봄, 여가와 일자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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