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드림스타트 가족 20명 ‘웃음꽃 캠핑’…자활센터가 현금 50만 원 기탁

- •지난 17일 오후 4시 예천 패밀리파크 캠핑장
- •부모·자녀가 캠핑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유대감 높여
-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는 2019년부터 체험활동 봉사 이어와
예천군은 지난 10월 17일(토) 오후 4시 예천 패밀리파크 캠핑장에서 드림스타트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웃음꽃 피어나는 캠핑’을 실시했다.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여가를 즐기고 소통하며 서로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가족들은 캠핑과 함께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웃음과 즐거움을 나눴다.
2019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는 올해도 일일 봉사와 차량 지원에 더해 현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운영에 힘을 보탰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캠핑을 위해 인력과 차량, 후원금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경북예천지역자활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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