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기초생활보장 실무 가이드북 만들어 읍면동에 배포

- •24개 읍면동 대상 순회교육, 6일부터 연말까지 진행
- •맞춤형 급여 신청·접수 유의사항·초기상담 실무 등 담아
- •안동시가 기초생활보장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가이드북을 배포하고 읍면동 순회교육에 들어갔다.
안동시가 기초생활보장 업무 담당자의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무 가이드북을 제작해 읍면동에 배포하고 ‘찾아가는 기초생활보장 순회교육’에 나섰다.
가이드북에는 제도의 주요 개정사항과 초기상담 시 유의사항 등이 담겼다. 순회교육은 6일부터 연말까지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시는 읍면동을 직접 찾아 담당자와 마주 앉는 소규모 방식으로 교육을 꾸렸다. 일선 현장의 업무 여건과 담당자의 숙련도를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초생활보장 상담과 신청·접수가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급여 신청·접수 시 유의사항과 초기상담 실무,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부정수급 예방·관리 등이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듣고 담당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갖는다.
시는 순회교육 과정에서 나온 질의와 건의사항을 정리·공유해 읍면동의 업무 표준화와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 담당자의 전문성 제고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핵심”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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