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기업인 50여 명 모인 간담회… 상의 초청으로 애로 들었다

- •상주상공회의소가 10월 20일 지역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 •시장과 시 관계자,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상주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건의를 들었다.
상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지역기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초청 간담회’가 10월 20일 오전 11시 명실상감한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시 관계자,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시정과 기업 경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중소기업 지원시책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요 정책과 경제 분야 현안을 설명했다. 이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시와 기업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장의 애로와 건의를 적극 수렴해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심과 지원을 기울여 달라는 건의도 나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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