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300여 명 모여 단합 수련대회

- •2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서 ‘2026 회원 단합 수련대회’ 개최
- •읍면동별 체육경기·노래자랑으로 친목과 결속 다져
-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회원 300여 명과 함께 ‘진실·질서·화합’ 실천을 다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가 지난 2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단합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 경상북도의원, 회원 등이 참석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선언과 대회사, 유공 회원 격려, 회원 화합 행사가 차례로 열렸다. 읍면동별 체육경기와 노래자랑이 이어지는 동안 회원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
안동시협의회는 24개 읍면동 위원회와 여성회, 산악회, 청년회로 구성돼 있다. 회원들은 ▲법질서 확립 캠페인 ▲국토대청결 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다문화가정 나눔 ▲빵·국수 나눔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솔선수범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회원들의 지역사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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