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사, 문경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금 300만 원 기탁

-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10월 12일 문경시청 방문해 전달
-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
- •효원 주지 스님 “아이들이 꿈과 희망 잃지 않고 성장하길”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10월 12일 문경시청을 찾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효원 주지 스님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승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승사 주지 스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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