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중·고생 대치동 입시 강사 4명과 만났다…1대1 진학컨설팅 50여 명

- •16일부터 3일간 울릉중·울릉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진행
- •17~18일 사전 신청 학생 50여 명 1대1 컨설팅
- •울릉군이 서울 대치동 입시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학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을 열었다.
울릉군이 10월 16일부터 3일간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설명회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학 진학정보와 개인별 입시전략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군은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과 특강 활동을 하는 입시 전문강사 4명을 초빙했다. 16일에는 울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17~18일(토~일)에는 사전 신청한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입시컨설팅과 상담이 이뤄졌다.
입시설명회와 1대1 컨설팅에 모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 등 바뀌는 입시제도에 늘 혼란스러웠는데, 이번 강연과 컨설팅을 받고 입시제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년에 이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1대1 맞춤형 진학컨설팅은 지리적 여건으로 입시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릉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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