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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외국인 유학생 5년 새 356명→1,803명…유학생 60명 에코랜드 탐방·플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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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외국인 유학생 5년 새 356명→1,803명…유학생 60명 에코랜드 탐방·플로깅
사진: 경상북도청 공식 배포자료

구미시가 10월 22일(목) 구미에코랜드에서 관내 3개 대학(금오공대, 경운대, 구미대)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 60명과 「외국인 유학생 문화탐방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4월 산업투어(삼성전자·농심투어), 6월 문화탐방(신라불교초전지)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날 유학생들은 에코랜드 모노레일과 짚코스터, 트리타워 등을 체험하고 플로깅 봉사활동을 하며 구미에 대한 이해도와 애착심을 높였다. 학생들은 “구미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즐거웠고, 평소 알지 못했던 구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 관내 외국인 유학생은 대학별 유학생 유치 노력 등에 힘입어 2021년 356명에서 2026년 6월 말 기준 1,803명으로 1,447명(406%) 늘었다. 구미시는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오는 11월 19일에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 간 교류를 통해 구미의 산업과 기업을 소개하고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Work in Gumi 취업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구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구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취업과 정착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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