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60명, 더랜드관광호텔서 1박 2일 호캉스

- •영천시가 23~24일 1박 2일간 더랜드관광호텔에서 ‘드림 가족 호캉스’를 운영했다.
-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이 참여했다.
- •호텔 숙박과 수영장 물놀이, 가족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영천 더랜드관광호텔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드림 가족 호캉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편안히 쉬며, 평소 나누지 못한 대화와 따뜻한 눈맞춤으로 추억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호텔 숙박을 체험하고 전용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겼으며, 저녁에는 온 가족이 모여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아동은 “가족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호캉스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쉼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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