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 김천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2021년부터 누적 1,900만 원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지난 22일 김천시에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 •2021년부터 김천복지재단 성금을 포함해 이번까지 5차례 누적 1,900만 원을 전달했다.
- •협회는 도내 975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단체다.
김천시는 지난 22일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975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협회는 2021년부터 김천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해 왔고, 이번 기탁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누적 1,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한상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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