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율곡초 ‘율곡 비즈마켓’ 수익금 1,717,000원, 이웃돕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

- •김천 율곡초등학교가 22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복지기금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717,000원을 기탁했다.
- •성금은 학생 창업 프로젝트로 10월 7일 연 ‘율곡 비즈마켓’의 수익금이다.
-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율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합모금사업에 적립돼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김천 율곡초등학교(교장 김학신)는 22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기금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717,000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학생들의 창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10월 7일 열린 ‘율곡 비즈마켓’에서 마련됐다. 학생들은 물품을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경제 원리를 배우는 한편,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련한 모금액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과 사회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노력하여 마련한 뜻깊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율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사업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의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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