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 전국마라톤 19회, 접수 이틀 만에 마감… 가을비 속 4,200여 명 달렸다

-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0월 25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 •참가 신청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준비한 인원이 다 찼고, 대회 당일 비 속에서도 4,200여 명이 모였다.
- •박권현 청도군수도 5.9km 코스를 참가자들과 함께 뛰었다.
핵심정보
- 대회
-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
- 일시
- 10월 25일 오전 9시 30분 하프코스 출발
- 장소
- 청도공설운동장
- 주최
- 대구일보·청도군체육회(청도군 후원)
- 코스
- 하프, 10km, 5.9km
청도의 가을 마라톤이 접수 이틀 만에 마감되는 인기 속에 열렸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대구일보와 청도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청도군이 후원한 ‘제19회 청도반시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10월 25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준비한 인원이 모두 차 조기 마감됐다. 대회 당일에는 가을비가 내렸지만 청도마라톤클럽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지역 주민 등 4,200여 명이 모였다.
경기는 오전 9시 30분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10분 간격으로 10km, 5.9km 코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내빈석에 머무르지 않고 5.9km 코스를 참가자들과 함께 뛰며 사기를 북돋았다.
행사에는 손영우 군의회 의장, 이후혁 대구일보 사장,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성원을 얻은 이번 대회는 빗속에서도 끝까지 함께 뛰어주신 참가자분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더욱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빗속에서도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육 행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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