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반시 수확철에 라이온스 회원 420명 농가 일손 보탰다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8개 지역 봉사단이 21일 청도 각북면·이서면에서 일손돕기를 했다.
- •이서면 행복문화센터에서 발대식을 연 뒤 배정된 농가로 이동해 반시 수확을 도왔다.
- •청도군수는 발대식에서 협회 총재와 부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21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8개 지역 봉사단 회원들이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각북면과 이서면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협회 회원 42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서면 행복문화센터에서 발대식을 진행한 뒤 배정된 농가로 이동해 반시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현재 청도는 대표 특산물인 반시 수확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는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청도군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산품 직거래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박권현 청도군수가 서홍준 협회 356-A지구 총재와 6지역 홍성태 부총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과 지역 농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홍준 총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권현 군수는 “주홍빛으로 물든 청도의 아름다운 가을 속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과 손길이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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