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혁신도시 e스포츠 친선교류전 5회째, 관내 기업까지 참가 확대

- •김천시가 18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제5회 김천혁신도시 e스포츠 친선교류전 결승전을 열었다.
- •공공기관 임직원 중심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등으로 참가 대상을 넓혔다.
- •스타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한국전력기술 선수·팀이 우승했다.
김천시는 10월 18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2026년 제5회 김천혁신도시 e-스포츠 친선교류전’ 결승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기존 공공기관 임직원 중심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등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예선전부터 지역사회 전체가 어우러지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
결승전 당일 현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실시간 경기중계가 더해져,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응원단이 실제 프로 경기를 보듯 몰입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결과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는 한국전력기술 김재량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는 한국전력기술 ‘동범이는못말려’팀이 우승, ‘김천의 왕’팀이 준우승을 거뒀고, 한국전력기술 ‘돌아온롤러와’팀이 3위에 올랐다. 우승자에게는 STX리조트 후원의 스위트룸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 관내 기업과 프로축구단까지 함께 참여하고, 현장 중계를 통해 많은 분이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다채로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후원을 보태주신 STX리조트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체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교류 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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