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 치매안심센터에 200만 원 상당 김·화장지 전달

-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이 20일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를 찾아 치매 환자용 물품을 전달했다.
- •김 60상자와 롤화장지 28개 등 200만 원 상당이다.
- •물품은 치매 환자들에게 집집마다 배부될 예정이다.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은 10월 20일(화) 오전 11시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치매 환자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관심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200만 원 상당의 물품(김 60상자, 롤화장지 28개)을 전달했으며, 물품은 치매 환자들에게 집집마다 배부될 예정이다.
이기정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훈정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환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치매환자 및 가족지원 등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천황악라이온스클럽은 바자회와 이웃돕기 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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