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안덕면 사부실 경로당 새 단장…150여 명 모여 준공 축하

- •청송군이 20일 안덕면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
- •군수와 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노후 경로당의 내·외부를 개선하고 증축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덕면 덕성리 사부실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경로당의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 증축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경로회장 인사말씀, 군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의 준공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황경광 경로회장은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청송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는 편안하고 따뜻한 쉼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환경 개선과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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