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보호대상아동·양육자 20명 곶감모찌 빚으며 유대 다졌다

-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함께 빚는 달콤한 마음’ 지난 24일 운영
- •소원 카드 작성·아동보호전담요원 상담도 병행
- •안동시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동시가 지난 24일 보호대상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함께 빚는 달콤한 마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과 보호·양육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활동 중심으로 짜여 아동과 보호·양육자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곶감모찌를 함께 만들고, 소원 카드에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적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감정과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기회가 됐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은 아동과 보호·양육자를 직접 만나 양육 상황과 가족관계를 살피고 의견을 나눴다.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과 보호·양육자가 함께 추억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아동이 안정적인 양육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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