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영유아 가정 위한 야외 영화관 ‘가을밤, 별빛 시네마’ 마련

- •31일 오후 5시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서 상영
-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 선보여
- •안동시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야외 영화 상영회를 연다.
안동시가 오는 31일 오후 5시 송강미술관 잔디마당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야외 영화 상영회 ‘가을밤, 별빛 시네마’를 연다.
시는 선선한 가을 저녁에 온 가족이 야외에서 영화를 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스크린에는 안동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의 극장판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이 오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까투리 가족 이야기를 야외 영화관에서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다.
안동시에 사는 3~7세(2020~2024년생) 자녀를 둔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원 가정이 대상이다. 형제·자매는 나이와 상관없이 함께할 수 있고, 당일 참여 가정에는 간식 꾸러미가 주어진다.
강경숙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가을밤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엄마 까투리 영화를 보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영유아 가족이 자연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시만의 특색 있고 풍성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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