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적십자봉사회, 경로당 어르신께 국수 80인분 나눴다

- •적십자안기봉사회 ‘사랑의 국수 나눔’ 지난 27일 진행
- •국수 40개 직접 전달… 가을철 건강관리 당부
- •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가 관내 경로당을 찾아 국수 40개(80인분)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가 지난 27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국수를 전달하는 ‘사랑의 국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국수 40개(80인분)를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일교차가 큰 가을철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국수를 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국수를 직접 가져다주고, 말동무까지 돼주니 정말 즐거웠다”며 “덕분에 오늘 하루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행복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빵·쌀 나눔, 반찬 나눔, 환경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하명옥 안기동 적십자봉사회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 만큼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미경 안기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안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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