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서 ‘제17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 열렸다

-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가 지난 24일 오전 8시부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장터를 열었다.
- •가정에서 쓰지 않는 의류·가방·신발 등을 기부받아 저렴하게 팔거나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사)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회장 여현주)가 지난 24일(토) 오전 8시부터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제17회 자원사랑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장터는 문을 열었다.
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가방,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받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물물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현주 지회장은 “이번 장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신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즐겁고 의미있는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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