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 소과 500톤 수매… 20kg 컨테이너당 13,500원, 11월 6일까지 지역농협서

- •청도군이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각 지역농협을 통해 청도반시 소과 500톤을 수매한다.
- •수매 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3,500원으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한다.
- •올해 소과 발생이 늘면서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마련했다.
핵심정보
- 재원
-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 수매처
- 각 지역농협
- 수매 기간
- 10월 26일~11월 6일
- 수매 단가
- 20kg 컨테이너당 13,500원
- 수매 대상
- 5kg 기준 50~60과(개당 80~100g)
- 수매 물량
- 청도반시 소과 총 500톤
청도군은 올해 청도반시 소과 발생이 늘어 가격 안정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청도반시 소과 수매·저장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21일 소과 유통대책 간담회와 22일 실무자 회의로 관계자 의견을 모으고 수매·저장 계획을 구체화한 뒤, 23일 추진 계획을 세워 수매를 시작했다.
수매는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각 지역농협을 통해 청도반시 소과 총 500톤을 대상으로 한다. 수매 대상은 5kg 기준 50~60과(개당 무게 80~100g)이고, 수매 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3,500원이다.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을 활용해 추진한다.
청도반시는 청도군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농산물이자 농업인의 주요 소득원이다. 군은 출하기에 발생하는 소과를 수매·저장해 시장 유통 물량을 조절하고, 수확기 가격 하락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겠다는 계획이다.
수매 현장에서 만난 청도읍의 한 60대 농가는 “올해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청도반시 소과가 많이 생산되어 농가 소득은 줄었고, 농자재와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여 어려움이 많았는데 청도군에서 청도반시 소과를 수매해 주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반시는 우리 청도군 농업을 대표하는 소중한 농특산물인 만큼,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격안정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도반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어떤 크기의 감을 수매하나요?
A. 5kg 기준 50~60과, 개당 무게 80~100g의 청도반시 소과가 대상입니다.
Q. 수매 단가는 얼마인가요?
A. 20kg 컨테이너당 13,500원입니다.
Q. 어디서, 언제까지 수매하나요?
A. 각 지역농협을 통해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500톤을 수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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