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경로당 244곳에 직접 담근 된장 전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된장’

- •지난 26일 영덕군 여성회관 앞마당서 회원 20여 명 참석
- •봄철 담가 숙성한 된장을 가을에 전달하는 매년 봉사
- •결혼이주여성 대상 ‘집밥반찬 배우기사업’도 이어가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원)가 지난 26일 영덕군 여성회관 앞마당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된장 나눔 행사’를 열고, 회원들이 직접 담근 된장을 관내 경로당 244개소에 전달했다.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나눔은 협의회가 매년 추진하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은 봄철에 된장을 담가 숙성한 뒤 가을에 경로당에 전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 밖에도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집밥반찬 배우기사업’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정원 회장은 “회원들이 봄부터 정성을 들여 준비한 된장이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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