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금부선원, 지역아동센터·다문화 가정에 백미 20kg 15포 기탁

- •신녕면 금부선원이 지난 22일 영천시에 백미 20kg 15포를 기탁했다.
- •물품은 가족행복과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식사 지원 등에 쓰인다.
- •금부선원은 8월 백미 20포, 9월 성금 1,000만 원에 이어 또 한 번 나눔을 이어갔다.
신녕면에 자리한 금부선원이 지난 22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을 돕기 위해 백미 20kg 15포를 영천시에 기탁했다. 단군성전을 모시며 전통정신을 기리는 곳이다.
금부선원은 앞서 8월에는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백미 20kg 20포를, 9월에는 취약계층 아동 10명에게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까지 연이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기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천시 가족행복과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 취약계층 가정에 고루 전달돼 식사 지원 등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금부선원 관계자는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금부선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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