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농수산위,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찾아 청년농 육성·기술 실증 현장 점검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10월 7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추진 현황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 •빅데이터센터, 실증단지 공용온실·양액실, 청년창업 보육센터 등을 살폈다.
- •이철식 위원장은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7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의정활동을 했다.
위원들은 먼저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밸리 조성·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데이터 활용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현장 점검은 빅데이터센터에서 시작됐다. 위원들은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체계를 살핀 뒤, 실증단지의 공용온실과 양액실에서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자재가 실제로 쓰이는 모습을 확인했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는 교육생의 실습 환경과 교육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에서 기술 실증, 농업 데이터 수집·활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의 핵심 거점임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경북 스마트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교육·실증·데이터 기능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농의 안정적 성장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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