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독도의 달’ 경북 곳곳서 교육·탐방·기념행사…22일 동부청사서 기념행사, 학생 3,161명 독도교육

- •경북도가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교육, 학술대회, 체험·탐방, 기념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
- •도내 초·중·고 23개교 학생 3,161명이 독도교육을 받고, 외국인 175명이 울릉도·독도를 탐방한다.
- •도는 10월 22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독도의 달 기념행사’를 연다.
핵심정보
- 기간
- 10월 한 달
- 기념행사
- 10월 22일 동부청사 대강당(독도 플래시몹, 유공자 표창, 독도특강, 독도문예대전 수상작 전시)
- 학생 교육
- 초·중·고 23개교 3,161명
- 울릉도·독도 탐방
- 원어민 교사·유학생 등 175명
- K-독도 홍보관 일정
- 10월 3일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10월 17일 대구 북앤페스티벌·문경사과축제, 10월 24일 제17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10월 31일 구미 어린이 숲&항공과학체험전
경상북도가 10월 한 달을 ‘독도의 달’로 보내며 교육과 체험, 학술, 기념행사를 이어간다. ‘독도의 달’은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한 데 맞서 2005년 7월 4일 경북도 조례로 제정됐다.
교육은 대상별로 나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23개교 학생 3,161명에게는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과 독도 골든벨을 연다. 포항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8개소 원아 196명은 ‘우리아이 독도사랑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 독도전문가 양성 강좌를 새로 연 대구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는 독도특강을 6회 진행하고, 문경·영주시교육지원청 독도 담당 교사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도 열린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및 독도교육주간 개선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체험·탐방도 이어진다. 전국 축제와 박람회를 찾아가는 ‘K-독도 홍보관’에서는 독도네컷, 독도퀴즈왕,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를 운영한다. 일정은 10월 3일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10월 17일 대구 북앤페스티벌과 문경사과축제, 10월 24일 제17회 구미시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10월 31일 구미 어린이 숲&항공과학체험전이다. 경북·대구·경남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와 전국 대학 유학생 등 175명은 울릉도·독도 탐방에서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현지 기반시설을 살펴본다.
기념행사는 10월 22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도 플래시몹을 비롯해 독도수호 유공자 표창, 독도특강, 독도문예대전 수상작 전시가 이어진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독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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