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특위, 상주·문경 이틀간 현장 점검…2027년도 본예산 심사 앞두고 농업기술원 이전 현장 찾았다

-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상주·문경 일원 주요 사업 현장 방문
- •첫째 날 예산안 분석 특강과 간담회, 둘째 날 상주 농업기술원 이전 현장 방문
- •김진욱 위원장 “예산의 답은 현장에 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진욱)가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상주와 문경 일원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도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 오후에는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장이 예산안 분석 및 심사 기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열린 예결특위 간담회에서는 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로부터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주요 재정 현안을 보고받고 향후 예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욱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도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심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예산편성 과정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둘째 날 위원들은 상주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계획 등을 살펴보고, 이전 사업이 경북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듣고, 당초 계획에 따른 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집행 상황 등을 확인하며 향후 예산 심사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김진욱 위원장은 “예산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질적 수단이며, 그 답은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예산이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2027년도 본예산 심사에 반영하고,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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