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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로코노미 밸류체인 연구용역 착수…도의원 7명 연구회, 내년 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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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로코노미 밸류체인 연구용역 착수…도의원 7명 연구회, 내년 1월까지 진행
사진: 경상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팜-로코노미 농식품산업 밸류체인 연구회」(대표 노성환 의원)가 15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스마트팜-로코노미 농식품산업 밸류체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스마트팜 확산에 따라 농산물 생산 기반이 확대되고 있지만,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산물 가격 변동에 따른 소득 불안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스마트팜과 청년농, 식품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가공·유통·브랜딩·판매에 이르는 고부가가치 농식품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재)경북테크노파크 김광호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연구의 실효성 및 정책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은 스마트팜 관련 국내외 여건 분석 및 정책 동향 분석, 밸류체인 수요분석, 전략 품목 및 사업모델 설계, 특화 지원 사업 기획, 단계별 실행 로드맵 및 정책 제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성환 대표의원은 “스마트팜의 농산물 생산 확대가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와 식품기업과의 밸류체인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청년농이 생산한 농산물이 식품기업의 가공·브랜딩을 거쳐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경북형 밸류체인 모델을 마련해, 현장의 농가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구회는 노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도희재, 마정연, 우영봉, 윤철남, 이종평, 최덕규 의원 등 7명의 경북도의원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내년 1월까지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그 결과를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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