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늘경북 TODAY검색
시정·의회

경북도의회 교육위, 도내 22개 시·군 교장단과 현장 소통… 마음건강·노후 전기설비 건의

게시 · 수정

공유𝕏fB
경북도의회 교육위, 도내 22개 시·군 교장단과 현장 소통… 마음건강·노후 전기설비 건의
사진: 경상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정한석)는 21일 경상북도교육청 웅비관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소통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교육위원회와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협의회에는 정한석 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서·이동협·김정대·백운성 의원이 참석했고, 도내 22개 시·군의 유치원 원장과 초·중등 교장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했다. 참석자 소개와 정 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현장 소통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학교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제도개선 사항, 지역별 교육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장 출장·연수 운영의 자율성 확대, 학생 마음건강 지원 및 치료·교육 연계 체계 강화, 노후 학교 전기설비 개선 등을 건의했다. 특히 자해·자살 위험 학생의 치료기관 부족과 입원 치료 중 학력 인정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상담인력 확충과 관련 지원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현재 교육 현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유보통합 추진과 학교 돌봄체계의 변화, AI·디지털 교육 전환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런 변화 속에서 학교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과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한석 위원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의 여건과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으면 학교에 뿌리내리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과도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학교별·지역별 현안을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오늘앤 ONEULN —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마트스토어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
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 다른 소식 찾기

관련 기사

경북 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200여 명 모여 교육… 2027년 사회복지급식센터 23곳으로 확대

시정·의회1일 전

독도 문예대전 4,040점 접수… 문학·미술·서예 64편 수상작 가렸다

시정·의회1일 전

경북 참다랑어 어획량 3년 새 3.3배…2026년 528톤, 양식산업화 속도

시정·의회1일 전

오천고 학생 24명,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서 조례안 2건 의결했다

시정·의회1일 전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관 주도 벗어나 마을 경관 직접 가꿨다

시정·의회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