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개포면 새마을회원 15명, 주거 취약 가구 도배·장판 교체 나서

- •예천군 개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10월 22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 •회원 15명이 주거 여건이 어려운 가구의 노후 주택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주변을 정비했다.
- •개포면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의 작은 불편까지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예천군 개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용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노분순)는 10월 22일(목) 관내 주거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 15명은 노후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주거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박용규·노분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주거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현주 개포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과 정성을 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개포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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