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초 유치원 원아·초등생 27명, 춘양떡 함께 빚었다

- •10월 29일 유치원 교실서 ‘유·초 이음교육’ 체험
- •전통음식 만들며 원아와 초등생 친밀감 높여
- •명호초, 지역 문화·교육 자원 활용한 이음교육 이어간다
명호초등학교(교장 채수진)는 10월 29일(목) 학교 유치원 교실에서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하나인 ‘춘양떡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장의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며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유치원 원아와 초등학생 사이의 친밀감과 협력 관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의 전통음식인 춘양떡에 대해 알아본 뒤 떡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원아와 초등학생들은 함께 떡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도우며 전통음식 만들기의 즐거움을 느꼈다.
학교 측은 이번 체험이 지역의 전통음식을 활용해 우리 고장의 문화를 배우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만들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유·초 이음교육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채수진 교장은 “우리 고장의 전통음식을 함께 만들며 아이들이 서로 돕고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교육 자원을 활용한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이 자리에 우리 가게를 무료로 알려보세요
무료 홍보 신청이 포스팅은 경상북도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