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서관, 가을 빛 물든 「금리단길 나무 이야기 산책」 성료

- •기간: 완성된 작품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핵심정보
- 기간
- 완성된 작품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 11. 2.(월)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경상북도교육청구미도서관
문헌정보과
자료문의
담 당 나미정(☎054-450-7031)
담당자 김수미(☎054-450-7034)
■총 2쪽 ■관련사진 3매
구미도서관, 가을 빛 물든 「금리단길 나무 이야기 산책」 성료
-가족과 함께 걷고, 보고, 느끼는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은 지난 31일 “책과 책 사이 「금리단길 나무 이야기 산책」”을 운영하며 초등학생 저학년 가족과 함께 우리 마을의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 구미도서관은 올해 도서관-지역 동행 프로젝트 「책과 책 사이 」를 통해 지역 서점 연계 팝업 스토어, 플리마켓 등 도서관과 인근 지역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책 사이」프로젝트 중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나무박사’김재웅 교수와 함께 도서관 인근 금리단길을 걸으며 주변에 자라는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고, 나무에 얽힌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나누었다.
□ 도서관의 배롱나무를 시작으로 모과나무, 은행나무, 다래나무, 측백나무 등 금리단길 곳곳의 나무들을 자세히 관찰하였다. 수수꽃다리 잎을 맛보는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반응이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나무들을 새롭게 알고 보니 우리 지역에 더욱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아이와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 산책을 마친 후에는 <그림책 산책> 책방 하정민 대표와 함께 「나만의 산책지도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산책길에서 만난 나무와 인상 깊었던 사물을 직접 지도에 그리며 자신만의 산책 지도를 완성하였다. 완성된 작품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고장의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과 지역 공간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청 기간은 언제인가요?
A. 완성된 작품은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구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Q.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A. 054-450-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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