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약용버섯 실용교육 교육생, 청도·부산 기장 선진농장 견학

- •봉화군이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과 함께 선진농장을 견학했다.
- •청도군 영남알프스 농장에서 참나무 원목 재배 현장을, 부산 기장군 상황명가에서 유기농·GAP 인증 재배와 일원화 유통 체계를 살폈다.
- •농업기술센터는 약용버섯종균센터와 연계한 전문 농업인 육성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의 하나로 교육생들이 선진농장을 찾아 현장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약용버섯 생산 노하우를 익히고, 지역 특화 산업인 버섯 산업을 키우려는 취지다.
교육생들은 먼저 경북 청도군 영남알프스 농장을 찾아 참나무를 활용한 상황버섯 원목 재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박종탁 대표에게서 신품종 연구, 자동화 시설 운영, 재배 기술 전수 등 농장 경영 노하우를 들었다.
다음 방문지는 부산 기장군의 상황명가였다. 이곳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황버섯 분야에서 유기농 인증과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동시에 받은 곳이다. 정재윤 대표는 온도·습도 조절과 물 공급 등 재배 기술, 수확·건조·선별·포장·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 시스템을 설명했다.
장영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 버섯 산업의 활성화와 특화 작목 육성을 위해 견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약용버섯종균센터와 연계해 전문 버섯 농업인 육성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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