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어울림센터, 개관 넉 달… 독서캠프·가드닝 등 생활문화 4개 프로그램

- •7월 문 연 생활문화센터, 9~12월 프로그램 운영
- •10월 11일 ‘별빛달빛 독서캠프’에 야외책방·북토크
- •운영 방향은 ‘느림·회복·연결’이다.
지난 7월 문을 연 봉화어울림센터(생활문화센터)가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개관 이후 ‘느림·회복·연결’을 운영 방향으로 삼아 누구나 머물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봉화군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향기로 만나는 나의 건강한 하루’, ‘들려주는 책, 이어지는 마음’, ‘별빛달빛 독서캠프’, ‘연극체험, 나의 이야기 시로 만나 연극으로’, ‘나만의 크리스마스 가드닝’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강사와 외래강사가 아로마, 북토크, 연극, 가드닝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센터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인 ‘별빛달빛 독서캠프’는 10월 11일 열렸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야외책방’이 운영됐고, 이어 별빛 키링·북퍼퓸 체험, 달빛 한 문장 필사, 작은 음악회, 달빛 멍 때리기, 북토크, 독서활동이 밤 9시까지 진행됐다.
북토크에서는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찰리 맥커시)을 함께 읽고 책 속 문장과 각자의 일상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고, 핑거푸드 간식이 더해졌다.
책 읽기에 음악과 휴식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어울림센터가 군민 가까이에서 쉽게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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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봉화군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