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기술가정수업역량강화(실습)직무연수 실시

- •대상: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11월 7일(토) 기술·가정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술가정수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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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11월 7일(토) 기술·가정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술가정수업역량강화(실습)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11월 7일(토) 기술·가정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기술가정수업역량강화(실습)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술·가정 교원의 실습 중심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연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건설 기술 관련 학생지도 역량 함양을 위해 건축모형 제작 실습을 실시했다. 참가 교사들은 건축 구조와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건축모형을 제작하면서 실습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지도 방법과 안전교육 방안을 탐색했다. 특히, 이번 건축모형 제작 실습에는 영남대학교 건축학과 학생 8명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모둠별 1대1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보조강사들은 건축모형 제작 과정에서 교사들의 설계와 제작을 지원하고, 제작 기법과 구조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이러한 밀도 있는 실습 지도를 통해 참가 교사들은 제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즉시 해결할 수 있었으며, 연수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설 기술의 원리를 체험하고, 설계·제작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 방안을 모색했다.
□ 이어 기술·가정 차 블렌딩 수업의 일환으로 「한 잔의 차에 담긴 세계와 나의 건강」을 주제로 차의 역사와 문화, 차의 종류와 특성, 건강한 음료 생활에 대해 살펴보고 차 블렌딩 실습을 진행했다. 교사들은 차의 재료와 향, 맛을 비교·분석하고 자신만의 차를 구성해 보며, 학생의 감각적 탐구와 자기관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건축모형 제작과 차 블렌딩이라는 실습 활동을 통해 교과 내용을 실제 생활과 연결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학생 참여형·체험 중심 수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수가 기술·가정 교사들이 실습 중심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생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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