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회복적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 •대상: □ 이번 연수는 중등교사 총 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는 11월 7일과 8일, 2기는 11월 14일과
핵심정보
- 대상
- □ 이번 연수는 중등교사 총 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는 11월 7일과 8일, 2기는 11월 14일과 15일에 각각 운영된다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윤석근)은 학생 간 갈등과 관계의 어려움을 처벌과 통제가 아닌 대화와 회복으로 풀어가는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11월 7일(토), 8일(일)과 11월 14일, 15일(일) 2회에 걸쳐 회복적생활교육직무연수를 운영한다.
□ 회복적 생활교육은 갈등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는지를 판단하고 처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관계와 공동체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며 대화와 책임을 통해 회복을 도모하는 교육적 접근이다.
□ 이번 연수는 중등교사 총 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는 11월 7일과 8일, 2기는 11월 14일과 15일에 각각 운영된다. 총 15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교육적 실천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둔 생활교육의 방향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해 ▲회복적 생활교육을 위한 기본 역량 ▲회복적 갈등 해결의 이해와 적용 ▲회복적 문제 해결을 위한 회복적 4단계 ▲공감과 경청을 만드는 서클 프로세스 등으로 구성된다.
□ 특히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 갈등 조정 및 회복적 문제 해결 과정, 서클 대화의 원리와 실천 방법 등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익히도록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간 갈등 상황을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서로 존중하고 책임지는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윤석근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과 원리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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