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어촌 기본소득 세 번째 공모 도전… 읍·면 전담인력 11명 추가 배치

- •3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서 제출
- •조례 제정·개정, 지급관리시스템 도입 마쳐
- •실거주 확인시스템은 도입 준비 중이다.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세 번째로 도전한다.
군은 지난 3일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제도적·행정적 기반도 미리 갖추며 신속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봉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1호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군은 공모 선정 이전부터 시행에 필요한 제도와 행정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지난해 12월 기본소득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10월 조례 개정을 마쳤고, 전담 TF팀 구성과 지급관리시스템 도입도 끝냈다. 현재는 실거주 확인시스템 도입을 준비하며 안정적인 지급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내년 사업 운영을 위해 기존 전담 TF팀 외에 군청과 10개 읍·면에 총 11명의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부터 실거주 확인, 지급과 사후관리까지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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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