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읍 여성의용소방대 20여 명, 한천체육공원 플로깅…사면 곳곳 폐기물까지 수거

- •예천읍 여성의용소방대 대원 20여 명이 10월 7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했다.
- •예천교 아래에 모여 공원 일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주웠다.
-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면에 방치된 폐기물도 수거했다.
예천읍 여성의용소방대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한천체육공원을 말끔히 치웠다. 대원 20여 명은 10월 7일 오후 2시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했다.
대원들은 예천교 아래에 모여 공원 일대를 걸으면서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주웠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면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거둬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엄점숙 대장(예천읍 여성의용소방대)은 지역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안전은 물론 주민 생활에 힘이 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주섭 예천읍장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살피고 정비해 준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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