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본상 민병도 『세한도』…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서 시상

- •청도군과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가 ‘2026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 •본상은 민병도 시인의 시조집 『세한도』이며, 신인상은 정병삼 『눈빛의 시대』, 김종순(필명 김하정) 『마리 앙투아네트』가 받는다.
- •시상식은 10월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에서 열린다.
핵심정보
- 상
- 2026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 본상
- 민병도 시조집 『세한도』
- 시상식
- 10월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
- 남자 신인상
- 정병삼 시조집 『눈빛의 시대』
- 여자 신인상
- 김종순(필명 김하정) 시조집 『마리 앙투아네트』
- 오누이시조신인상
- 정남옥(필명 정덕인) 시조 『신라의 미소』
청도 출신 남매 시조시인을 기리는 문학상의 올해 수상자가 가려졌다. 청도군과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는 ‘2026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본상은 민병도 시인의 시조집 『세한도』가 받았다. 민 시인은 19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중앙시조대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등을 받으며 문학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과 한국문인협회 시조분과 회장을 지내며 시조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인상은 남녀로 나뉜다. 남자 신인상에는 2023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정병삼 시인의 시조집 『눈빛의 시대』가, 여자 신인상에는 2020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된 김종순(필명 김하정) 시인의 시조집 『마리 앙투아네트』가 뽑혔다. 오누이시조신인상 부문 최종 수상작은 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을 수료한 정남옥(필명 정덕인) 시인의 시조 『신라의 미소』다.
이 상은 우리 현대 문학사에 업적을 남긴 청도 출신 남매 시조시인 이호우와 이영도의 작품 세계와 시 정신을 기리고, 시조 문학 발전과 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려고 해마다 우수한 작품을 낸 시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10월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두 시인의 고향 청도에서 뜻깊은 상을 시상하게 돼 기쁘다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시조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상식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10월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열리는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Q.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은 어떤 상인가요?
A. 청도 출신 남매 시조시인 이호우·이영도의 작품 세계와 시 정신을 기리고 시조 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우수한 작품을 낸 시인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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