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원 80여 명 워크숍…군수와 가축분뇨·농업인력 부족 문답, 소방 안전교육

- •영덕군 농업회의소가 10월 1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군수와 농업 현안을 놓고 질의응답을 했다.
- •영덕소방서 소방장이 농업인 안전교육을 맡았다.
핵심정보
- 일시
- 10월 13일
- 장소
-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 참석
- 회원 80여 명
- 행사
- 2026년 영덕군 농업회의소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
- 프로그램
- 군수와의 소통 시간, 농업인 안전교육(영덕소방서 남가연 소방장)
- 주요 논의
- 가축분뇨 처리, 축산 탄소배출 저감, 농업인력 부족, 작물 간 지원 형평성, 유통·마케팅
(사)영덕군 농업회의소(회장 이원용)가 10월 13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회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고 회원 전문성을 높이려는 자리다.
워크숍은 조주홍 영덕군수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과 영덕소방서 남가연 소방장의 농업인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가축분뇨 처리, 축산 분야 탄소배출 저감, 농업인력 부족, 작물 간 지원 형평성, 농산물 유통·마케팅 활성화 등을 놓고 질의응답이 오갔고, 군수는 현장의 애로와 건의를 들으며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 남가연 소방장은 농업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영농을 위한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원용 회장은 농업인의 목소리를 모아 농업인과 행정이 긴밀히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고민하는 것이 필요한 농업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살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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