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함창읍 이안천 등 하천 대청소… 타이어·물탱크 등 대형 폐기물 수거

- •상주시 함창읍이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이안천과 관내 하천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벌였다.
- •함창터사랑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 •하천변에 방치된 타이어와 물탱크 등 대형 폐기물도 치웠다.
상주 함창읍의 하천이 주민들의 손으로 말끔해졌다. 함창읍은 함창터사랑(회장 신종만),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덕)와 함께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이안천과 관내 하천에서 쓰레기 정화활동을 했다.
참여한 회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거둬들였다. 특히 하천변에 방치돼 있던 타이어, 물탱크 같은 대형 폐기물까지 수거해 눈길을 끌었다.
정화 사업은 하천으로 흘러들 수 있는 쓰레기를 치워 수질 오염을 막고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신종만 회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덕수 함창읍장은 솔선수범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함창읍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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