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경북 적극행정 경진대회 우수상

- •지난 16일 경주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수상
- •수도권 제외 지방 최초로 안동시와 연계한 광역 시스템 도입
- •출·퇴근 시간대 출동시간 50~70% 단축
상주시가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상주시는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구축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한 광역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상주소방서는 이 시스템으로 화재와 사고 지점에 차량 정체 없이 논스톱으로 출동하고 있다. 특히 교통정체가 극심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출동시간을 50~70%까지 줄이고 있다.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이상을 꿈꾸고,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상주’라는 슬로건처럼 시민의 꿈을 현실로 바꾸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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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