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점검…사업장 4곳 결과 안전관리위원회서 검토

- •구미시가 10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 •관내 주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곳의 배출저감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검토했다.
- •시는 점검 결과를 사업장과 공유하고 현장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가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화학물질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내 주요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곳의 배출저감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시민단체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진영식 구미상공회의소 환경안전책임자협의회 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들은 사업장별 화학물질 배출저감 목표 달성 여부와 저감설비 투자, 공정 개선 등 주요 이행실적을 살펴보고 배출저감 효과를 높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이행점검 결과를 대상 사업장과 공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배출저감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우수 이행사례를 공유해 자발적인 배출저감도 유도할 방침이다.
정찬기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자발적인 배출저감 노력을 이끌어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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