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김천 김밥축제장서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물품 1,000여 개 배부

- •경북경찰청이 10월 23일 김천 김밥축제 셔틀버스 탑승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 •교통안전 홍보물품 8종 1,000여 개를 나눠줬다.
경북경찰청(청장 박헌수)은 10월 23일 오후 2시 30분께 김천 김밥축제 셔틀버스 탑승장(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김천지회와 합동으로 가을 행락철 대형 관광버스 등 안전운행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은 가을철 지역축제로 관광객과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축제 방문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경찰청,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안내하고, 음주운전 체험, 교통안전 상식 퀴즈 이벤트, 무사고 서약 다짐하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졸음운전 예방용 온열안대, 고령자용 빛반사 지팡이, 어린이 실종 예방 야광 네임택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 8종 1,000여 개도 배부했다.
경북경찰청 교통과장(총경 박경준)은 “가을 행락철은 지역축제와 나들이 등으로 교통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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